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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수산해양기술학회 회원 여러분!!!

한국수산해양기술학회 26대 학회장을 맡게 된 제주대학교 교수 김석종입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년간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과 열정으로 학회를 이끌어 주신 이춘우 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 분께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과 자문을 해 주시는 역대 회장님들과 원로회원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학회는 1965년 부산수산대학 어업학과의 학과지로 시작하여 1969년에 정식으로 학회가 설립되어 우리나라에 등록된 수·해양계 학회 중에서는 가장 전통 깊은 학회입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우리 학회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한계와 여러 제약으로 인하여 학회 운영이 어려운 실정에 놓이면서, 이러한 난관을 타개하고 학회의 문호를 개방하여 시대에 맞는 연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학회의 명칭을 ‘한국수산해양기술학회’로, 학회지는 ‘수산해양기술연구’로 변경하는 일을 전임 이춘우회장님과 임원들이 추진해서 시대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변화를 도모하여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여 주었습니다. 그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새롭게 변화한 기조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학회 임원 분들과 회원여러분들에게 중지를 모으면서 앞으로 나가는데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우리의 연구 터전인 현장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생산연령인구 감소, 어업인구 감소, 환경변화에 따른 어업자원 감소는 관련 산업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고, 학회 운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현장도 대내외적인 환경의 변화로 조직과 구조가 축소되면서 연구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데, 학회에 직접적인 피해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회원여러분들의 지원과 협력이 무엇보다도 절실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항상 여러 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수산해양기술학회 회장    김 석 종